일상/국내여행2 [당일치기] 나홀로 강릉 여행 출발 할 땐 일반 버스 타고 호기롭게 여행을 떠남. - 강릉 안목해수욕장 - 안목해수욕장 카페거리 뒤쪽에 위치한 순두부 젤라또 [메뉴 : 초코 순두부 젤라또] 사람 많이 없었고, 해가 쨍쨍해서 젤라또가 금방 녹아 흡입함.. 맛있었다. 역시 초코가 진리! - 지나가는 길에 벽화가 예뻐서 - 송정해수욕장 강문해수욕장에서 안목해수욕장까지 걸어가는 길에 마주한 곳. - 안목해수욕장 해수욕장 쪽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바람도 쌔게 불고 완전 추웠던... 해는 쨍쨍 하나 바닷바람이 너무 불어서 오래 앉아있지 못했다. - 강릉중앙시장 버스타러 가기전에 들렸던 곳. 여기만 사람이 줄 서서 있던 곳이라 사진찍었음...사먹진않았음; - 갈 땐 프리미엄으로 : ) 집가서 확인해보니까 걸음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문에서 안목까지.. 2020. 12. 29. 부산 여행 - 해운대 구름은 많았지만 비는 안왔던 날 - 유명하다던 거인통닭 약간 애매한 시간인 16시30분 쯤 가서 홀 안쪽은 한 테이블 빼고 다 찼지만 대기인원은 없어서 다행히 바로 앉아서 먹었다. 다 먹고 나가니 밖에 대기인원은 좀 있었음. 양도 많고 바삭바삭했고 소스가 보통 양념 소스 같지 않았음. 소스는 따로 추가비용 발생함. - 저녁엔 회 사다가 숙소에서 소주 한잔. 밥 먹고 산거라 많이 안샀음. 한 15,0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함. - 남포동 고래사어묵 맞은편에 있는 곳인데 가게상호가 생각이..안나네용; 일단 음.. 돼지국밥은 제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; 부추도 완전 밍밍하고... 부산은 어딜가나 돼지국밥 맛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처음 부산 오자마자 역 근처에서 먹었던 곳이 제일 맛있었다. ( 거긴 밖에.. 2020. 12. 29. 이전 1 다음